26일 제주 낮 최고 34도 폭염 지속…오후 소나기 예보
26일 제주 지역은 낮 최고기온 32~34도의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며, 오후에는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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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주 지역은 낮 최고기온 32~34도의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며, 오후에는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남의 한 치과에서 8개월간 환자 2명이 사망한 가운데, 강남구가 사고 발생 사실을 언론 보도로 뒤늦게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는 의료사고 정보공유 체계 개선과 마취 관련 시설기준 강화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공수처 1호 인지 사건인 전직 경무관의 뇌물 수수 혐의 항소심에서 법원이 차명계좌 증명 부족과 압수수색 절차 위법을 이유로 1심의 징역 10년형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대폭 감형했다.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받았다. 친부의 형량은 1심과 같은 징역 4년 6개월이 유지됐다.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재판이 단독재판부에서 합의부로 재배당됐다.
실종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실종 신고를 직접 접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일본의 재택의료 현장을 방문해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의 실행 구조를 검토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에 콜센터를 차려 100억 원대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지른 조직이 한·중 경찰 공조로 검거됐다. 강원경찰청은 한국인 피의자 6명을 구속 송치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팔공산국립공원 내 70년간 방치된 불법 기도터가 철거 및 복원된 후, 멸종위기종인 담비와 참매를 비롯한 야생동물 17종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으로 회복되었다.
교육부가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3089대를 점검해 구조·장치 불량 등 1778건을 시정조치했다. 하반기에도 관계기관 합동 점검이 예정돼 있다.
성평등가족부가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여성 리더십과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
경기 김포시 나진천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시 당국이 수거 작업을 완료했다. 시는 일교차에 따른 용존산소량 감소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가 없어 상황을 종료했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5% 인상안에 합의하며 28일 예정된 총파업을 피했다. 식대 인상 및 노사정협의회 운영 등 제도 개선안도 합의에 포함됐다.
대전시가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곳을 선정했다.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차지했으며, 시상식은 10월 29일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올여름 고온 건조한 날씨로 토양과 낙엽의 수분이 감소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연료 모니터링과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다른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50대 남성이 2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는다.
스토킹 고소에 앙심을 품고 옛 연인을 살해한 52세 김상수의 신상이 25일 공개됐다. 경찰은 계획 범행으로 판단해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부산시가 스페인 무르시아시와 협력해 2028년까지 AI와 GIS 기술을 활용한 재난 리스크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참여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9월 4일부터 신청을 받아 11~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