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센터 수영장서 70대 여성 사망…경찰 수사
인천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 경찰은 익사 가능성을 낮게 보고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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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 경찰은 익사 가능성을 낮게 보고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초등학생 살해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공중협박 혐의로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특정 대상은 지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생 자녀와 담임교사의 면담을 휴대전화로 몰래 녹음한 학부모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단을 사칭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피싱 문자가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은 공식 안내 문자에 인터넷주소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돼지국밥을 활용한 미식 관광 행사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을 8월부터 10월까지 개최한다.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최고의 국밥집을 선정하며, 부산 전역의 국밥집을 축제 현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 기장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깻묵의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6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한 산화열 축적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가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을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실시한다. 비문등록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 외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시가 전액 지원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이 3년 새 1.8배 증가함에 따라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 정부는 충전 구역 내 장기 주차 등 방해 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를 추진 중이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5~7월 내비게이션 검색량 분석 결과 대천해수욕장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보령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축제 콘텐츠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군산 무녀도 앞 암초인 만자서에 국비 5억 원을 들여 등표를 설치했다. 12km 거리에서도 식별 가능한 등표 설치로 선박 좌초 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명태균 씨가 서울고법의 보석 인용 결정으로 25일 석방된다.
선관위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특검팀이 서초동에 사무실을 열고 25일 특검보 후보 10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한다. 다음 달 초 본격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12가지 의혹을 규명할 방침이다.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던 30대 남성이 밖으로 튕겨 나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오전 전남 해남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해남에서는 최근 12일간 8차례의 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상청은 단층 움직임에 따른 추가 지진 가능성을 언급했다.
경기도가 광주시 탄벌동 일원 11만1660㎡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07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및 기반시설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24일 밤 경기 포천시의 섬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7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당국은 기계 전선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2027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이 9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되며, 노인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옛 연인을 살해한 김상수(52)의 신상이 25일 공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김상수의 신상정보를 다음 달 24일까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서대문구 홍제동 상가 여자화장실에 나체로 침입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은 이와 별개로 연세대 인근에서 발생한 복면 알몸남의 강제추행 사건을 수사 중이다.
서울시가 남대문 쪽방촌 정비사업으로 조성한 '해든집'의 공실 42가구 입주자 선정을 완료했다. 강제퇴거 위기 주민 등이 포함됐으며 연말까지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