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2심에서 무죄 선고…특검, 상고 의사 밝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로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 판결을 받았던 오 시장은 재판부의 판단으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었으며, 특검 측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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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로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 판결을 받았던 오 시장은 재판부의 판단으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었으며, 특검 측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강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대응회의를 열고,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안심순찰대 신설 등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MBN은 이 대통령이 '강력범죄와의 전쟁'을 언급했다고 보도했고, YTN은 이 대통령이 '초안전사회 구축 구상'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이 SNS에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해 국감에 출석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황정아 의원은 박 위원의 SNS 게시글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영덕군이 추진하는 국립 교정 시설 유치에 대한 군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0.8%가 찬성했다. 군은 법무부 공모에 따라 후보지 3곳을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최종 유치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기성용씨가 성폭력 가해 논란을 제기한 축구부 후배 A씨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심에서도 승소했다. 1심에서 1억원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기성용씨는 2심에서도 승소하며 최종 1억원을 배상받게 됐다.
오늘(2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 근처에서 기름띠가 발견돼 해경이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어 '부캉이'는 오전부터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평택지청은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지인 B씨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 A씨 등은 B씨에게 혼인신고서에 서명하도록 하여 보험금을 가로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B씨의 공범 여부를 수사 중이다.
30대 남성이 아파트 계단에 숨어 도어락 비밀번호를 훔쳐 12가구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한 뒤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20대 여성이 친조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케 한 사건에서, 살해 고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A씨가 범행 이후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
수원시는 연무마을 어울림터를 개소하며 주민들을 위한 복합시설을 제공했다. 어울림터는 목욕탕, 건강관리 시설, 마을카페, 공방, 체육시설, 스마트팜 등을 갖추고 있으며, 뉴시스와 뉴스1은 어울림터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난민 배경 학생을 위한 특별전형을 운영하기로 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강대는 매년 난민 배경 학생 2명을 선발하고, 대학 입학부터 졸업 이후 취업·창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국내 수험생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을 제시했다.
70대 남성이 수리 문제로 소송 중인 식품 가공공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다행히 직원들이 빠르게 대응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제주경찰청은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62)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A씨는 피해자를 강제로 끌고 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했으며, 신상 정보는 다음 주부터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힘 익산시을 당협위원장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고는 전날 오후 10시 10분쯤 익산시에서 발생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후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서울 은평구의 신축 상업시설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엘리베이터 승강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시는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41억7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뱃머리 마을에서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기북부경찰청과 디아지오코리아가 23일부터 25일까지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래퍼 래원이 참여하는 미니 콘서트와 팬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는 국가가 전액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경우 소방공무원 인건비의 92.3%를 지방 정부가 부담하고 있으며, 소방 재정 일부는 담배 판매량에 연동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증평군은 10월 23일 '2026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순회모금' 행사를 열어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나기를 도울 성금을 모았다. 지난해에는 총 1861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어 31가구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공소청은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 중이며, 23일 이병기 전 의전비서관을 참고인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병기는 노태우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