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8돈 금반지 훔쳐 달아난 10대 3명 검거
전주시의 한 금은방에서 8돈 상당의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범행 11일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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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한 금은방에서 8돈 상당의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범행 11일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신영대 전 의원의 유흥업소 접대 의혹을 SNS에 게시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시민단체 대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A씨는 1심에 이어 무죄를 주장했으며, 선고는 10월 27일 열린다.
부산 북항 수로에 상어가 나타나면서 인근 카페와 편의점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부산 북항 상어 출몰 이후 인근 편의점에서 상어 관련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방문객이 몰리며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산림청이 2026년 단풍 절정 예측 지도를 발표했다. 설악산은 10월 20일, 내장산은 11월 4일, 한라산은 11월 6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이는 최근 5년 평균보다 0.8일 늦은 수치다.
서울시민안전보험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피싱 사이트가 발견되어 서울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경찰 수사 의뢰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정부와 노사가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한 제1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노사정은 향후 실장급 협의체를 주 1~2회 열고 차관급 협의체를 병행 운영하기로 했으며,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일 열린다.
추분인 23일 전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추석 당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연세대 치과대학이 복장 규정을 어긴 학생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이를 공개 게시해 논란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교육적 차원의 조치였다고 해명하며 향후 규정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에 설치된 2억 원 규모의 '사랑해' 수어 조형물이 손가락 욕으로 오해받아 철거 논란이 일었으나, 농아인협회의 제안에 따라 안내판 설치 등 홍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예정이다.
시민단체가 성추행 의혹을 받는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고발장 검토 후 수사 착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이 구속 기한 만료를 앞두고 보석으로 석방되어 불구속 상태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전남 고흥의 한 어업 사업장에서 고용주가 이주노동자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하고 욕설을 한 사실이 영상 공개로 드러났다. 노동당국은 수시감독에 착수했으며, 지자체는 관내 사업장 전수 점검을 예고했다.
부산 F1963 정원이 산림청의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옛 와이어 공장을 재생한 산업유산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부산시 제1호 민간정원이기도 하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총 사망자 수는 36만 2,968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50대 이상은 암이, 10~40대는 자살이 사망 원인 1위로 나타났다.
스토킹 피해자인 30대 여성이 가해자의 영장심사 불출석에 불안을 느껴 흉기를 들고 가해자 집을 찾아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북도가 지방주권시대 실현을 위해 4대 전략과 12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치매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다 살해한 6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검찰의 양형부당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형량을 유지했다.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1~2월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글로벌 진로탐험대'를 시범 운영한다. 참가비는 35만 원 정액이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는다.
정부가 위험직무 순직 공무원 유족연금 지급률을 최대 67%로 상향하고 사망조위금을 2배 인상하는 등 재해보상 제도를 개선한다. 3월 20일은 '공무상 재해 공무원의 날'로 지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