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북한 외무상에 광복절 축전…파병 북한군 공적 언급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광복절 축전을 보내 양국 협력 의지를 밝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의 공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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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광복절 축전을 보내 양국 협력 의지를 밝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의 공적을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에 대한 타 구단들의 영입 제의를 거절하고 잔류 방침을 확고히 했다. 구단은 페르난드스를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 동안 협상에 응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8일 현충원 참배와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개시했다. 김 대표는 당정 소통을 강조하며 호남 방문 및 전직 대통령 예방 등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 대표는 선호투표를 거쳐 최종 득표율 54.08%로 당선됐으며,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과 민생 정치를 강조했다.
강원랜드 로고와 딥페이크 영상을 도용해 4만 명의 회원을 유치하고 78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 58명이 경북경찰청에 검거됐다.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FIVB 세계선수권대회 5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1-3으로 패하며 최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가수 린이 어머니와 여행 중 과거 이혼 당시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어머니가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올라섰다. 임성재와 김주형도 각각 40위와 26위로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부산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는 주요 지하차도와 교량 통행을 제한했으며, 기상청은 추가 강우와 만조에 따른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이란 군부가 미군을 사살하거나 생포해 인계할 경우 3만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여성의 경우 두 배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이란은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 속에서 이 같은 보상책을 공개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이 가자지구 주민을 매일 사살하고 정착촌을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아스널이 2026-27시즌 커뮤니티실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3-0으로 제압하고 3년 만에 우승했다. 경기 시작 23초 만에 터진 칼라피오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하베르츠와 외데고르가 득점에 성공하며 완승을 거뒀다.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 선언 이후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대한 음악계의 반발을 수용해 부문 재검토 및 제도 개편에 착수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9천440억 원의 현금 지급 부담과 경영권 영향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이며, 양측은 향후 대법원에서 재산분할 규모와 방식을 두고 다시 법리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패전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반면 고이즈미 방위상을 포함한 현직 각료 2명과 자민당 핵심 간부들은 신사를 직접 참배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주장하자 이란이 이를 허황된 망상이라며 일축했다. 이란은 해협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미국과의 협상 재개에도 선을 그었다.
15일 오전 전남 해남군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16일 오전 규모 2.2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으나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ID 혜린이 유튜브를 통해 타코 매장 운영 근황을 공개했다. 월 매출 1억 4천만 원, 순수익 4천만 원을 기록 중인 그는 연예계 활동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요식업을 시작했으며, 가수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과 관련해 선대의 과오보다 이후의 책임 있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영은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중국 SNS 게시물 삭제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되어 해경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