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대전, '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경쟁 돌입
천안시와 대전시에서 17~18일 '빵빵데이 천안'과 대전 빵 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천안시는 지역 빵집과 농축산물의 상생을, 대전시는 성심당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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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대전시에서 17~18일 '빵빵데이 천안'과 대전 빵 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천안시는 지역 빵집과 농축산물의 상생을, 대전시는 성심당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로 15일부터 2028년 6월까지 대동교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부분적으로 통제한다. 신설 교량은 트램 2차로와 일반 차량 4개 차로, 총 6개 차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갑천(코스모스), 유등천(백일홍), 대전천(해바라기)에 가을꽃단지를 조성했다. 12만㎡ 규모의 꽃단지는 10월 중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
대전은 전북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고 6위를 유지했고, 인천은 포항을 3-0으로 완파하며 파이널A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강원은 부천을 2-0으로 제압하고 3위로 올라섰다.
대전시가 개발한 초소형 큐브위성 '대전샛-1호'가 누리호 5차 발사 후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핵심 기술이 적용된 대전샛-1호는 현재 주요 시스템이 정상 작동 중이며, 향후 지구 관측 등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오늘 오전 대전역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차량 5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버스 운전기사는 중상을 입고, 사고 수습 과정에서 주변 도로가 정체되었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 만에 충전·결제액과 가입자가 모두 증가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캐시백 혜택 시행과 생활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 촬영지였던 대전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영화 촬영 공간 제공 의사를 밝혔으나, 국민의힘은 공공시설 제공에 대한 기준과 절차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신입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전에듀카드'를 도입하고, 고교 석식비 지원 사업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우선 내년 하반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교육비 지원을 시작하고, 2028년부터 입학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충남대와 한밭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기업 탐방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민테크, 리베스트, 나노팀을 방문하여 각 기업의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실무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한화이글스와 대전시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3월까지 3,000석을 증설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내년도 식품비 단가를 1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대전시가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열고 지역 바이오기업 6곳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소개한다.
대전시가 추석 연휴인 25일부터 27일까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를 중단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수산물 경매는 일부 진행되며 경매 업무는 28일 재개된다.
대전 서구 일대에서 여고생 등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신체를 노출한 50대 남성이 경찰의 5개월간 추적 끝에 검거됐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위가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냈다. 특위는 후보자의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했으나, 국장 재직 중 공모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서는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에 사과하며 2030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방산 분야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 400억 원과 민간 투자 1조 원을 투입, 유도무기 핵심부품 국산화 및 방산 AX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대전시가 장철민 의원과 함께 15일 국회에서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19일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한다. 웰니스 주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