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암살자(들)' 논란 속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참석
박해일이 '암살자(들)' 논란 속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임순례 감독과 함께 관객들을 만났고, 영화인들은 영화에 대한 비판과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논쟁의 범위를 둘러싸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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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이 '암살자(들)' 논란 속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임순례 감독과 함께 관객들을 만났고, 영화인들은 영화에 대한 비판과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논쟁의 범위를 둘러싸고 우려를 표했다.
배우 주지훈이 ‘재혼 황후’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밝혔다. 세계관 이해도가 낮아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신뢰하는 관계자의 설득으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첫 대본 리딩 당시 어려움을 느꼈지만 뮤지컬처럼 접근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BIFF '액터스 하우스'에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무빙'의 오열 장면에 담긴 개인적인 기억을 털어놨다. 그는 누나가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 아이처럼 울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배우 송새벽이 영화 ‘도라’에 출연하며 정주리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도희야’ 촬영 이후 12년이 지났음에도 정주리 감독의 연출이 여전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옹성우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정가네'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그는 오픈토크와 GV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가네'는 12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도연이 영화 '도라'에서 연기했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도연은 캐릭터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저의 사고를 바꾸는 작업이었다'고 밝혔으며, 첫 오디션 당시 감독에게 질문을 던진 후 도라의 외로움과 힘듦을 느끼며 감정을 쏟았다.
배우 노정의는 카사마츠 쇼와 함께 영화 '면도'에 출연하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그의 연기에 놀라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정훈 감독은 '면도'를 통해 일상적인 상황이 서늘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 초기에 반대했지만, 촬영을 마친 후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5년간의 제작진과의 관계에서 힐링을 받았으며, 연기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했다.
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 특별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준희 기획총괄은 최현욱에게 ‘약한영웅 클래스 1’ 이후 작품에 출연을 부탁하며 ‘세 번만 나오면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재욱은 군 복무 중 휴가를 내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오픈토크에 관객으로 참석했다. '꿀알바'는 10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과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한국어로 인사를 하고, 안자이 세이라는 미치에다 슌스케와의 케미에 대해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홍성민 감독과 정성일은 8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자필'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정성일은 신인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홍성민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에서 감동적인 경험을 이야기했다.
김혜자가 부산국제영화제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해 건강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영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송일곤 감독은 김혜자 캐스팅을 위해 편지를 써서 전달하고 6번이나 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나홍진 감독은 영화 '호프'의 출발점이 전쟁에 대한 불안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한반도에 전쟁이 날 것이라는 강한 불안감을 느꼈으며, 강원도 동해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낚시를 하며 영화의 디테일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영화인들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해 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영화인들은 최근 영화를 둘러싼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영화 관계자들의 신변 위협 문제도 지적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아들 호나스 쿠아론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부자 간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나스 감독은 아버지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알폰소 감독은 새로운 기술이 영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보였다.
호나스 쿠아론 감독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아버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적 열정이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영화 일을 선택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 친구 추파카브라’를 연출했다.
네스프레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개막식 대기실 리셉션에서 영화인들을 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커피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촬영 후 아쉬움을 느끼며 시즌3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시즌3는 199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하며, 앞선 시즌의 인물 관계와 시대 변화를 확장할 예정이다.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를 통해 스크린 데뷔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슈화는 극 중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주인공 린자치(키티)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