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영광 호우경보 발효…영광 낙월도 이틀간 422㎜ 강우
전남 신안과 영광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광 낙월도에 이틀간 422㎜의 폭우가 내렸다. 기상청은 저녁까지 비가 이어진 뒤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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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과 영광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광 낙월도에 이틀간 422㎜의 폭우가 내렸다. 기상청은 저녁까지 비가 이어진 뒤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중국인 강사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된다. 경찰은 사건의 잔혹성을 고려해 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이번 주 중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다.
대전시감사위원회가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에 대한 특정감사를 통해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직원 3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중징계 대상자가 재심을 청구함에 따라 시 감사위는 검토 후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북키프로스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8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다. 당국은 구조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만취 상태로 마세라티를 몰다 배달 노동자를 숨지게 한 40대 운전자가 도주 우려로 구속됐다. 사고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미국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가 발생해 20명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법원이 밀폐된 구조로 성행위 우려가 있는 룸카페는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에 해당한다고 판결하며, 무죄를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배우 이용주가 심장마비로 44세의 나이에 별세했다. 31일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푸른거탑' 동료 배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1일 중부지방에 최대 250mm 이상의 폭우가 예보됐다. 전날 남부지방에는 보성 시간당 124.6mm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바 있다.
31일 새벽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 인근에서 빗길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70대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31일 오전 2시 49분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0km 지점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남과 광주 지역의 최대 계기 진도는 Ⅲ으로 기록됐다.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도내 성인 실종 사건의 약 30%를 혼자 처리한 것으로 확인되어 경찰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배우 최현욱이 8월 30일 오전 만취 상태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부적절한 언행 논란에 휩싸였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현장소장이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정부 신속대응팀은 헬기 운항 허가 난항으로 셰르파와 드론을 동원한 육로 수색을 시작한다.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돼 함교가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교유착 의혹으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1심 선고가 31일 진행된다. 특검은 한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으나, 한 총재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중국에서 배추 신선도 유지를 위해 포름알데히드 용액을 사용한 업자 3명이 공안에 검거됐다. 한국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국산 배추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통관 검사를 강화했다.
화성시의 한 농로에서 차량 통행 문제로 시비가 붙자 엽총을 꺼내 상대방을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을 위해 파견된 신속대응팀이 현지 당국의 헬기 운항 불허로 육로 수색으로 전환했다. 대응팀은 네팔 경찰과 군에 수색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월드비전에 1억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