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법원 등 전국 법원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경찰 수색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과 군이 수색 중이다. 해당 메일은 대전지법 등 전국 법원에도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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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과 군이 수색 중이다. 해당 메일은 대전지법 등 전국 법원에도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환이 첫 공판에서 정신 감정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수사 기록 등을 검토해 감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다음 재판은 9월 11일 열린다.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한미회계법인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가 가정 폭력과 폭언을 자극적으로 연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 제재인 '주의'를 받고 시청 등급이 19세 이상으로 상향됐다.
26일 오전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져 지나가던 7세 초등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이사업체 관계자를 입건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제주 경찰관이 과거 여자화장실에 침입했을 당시, 해당 화장실 천장 등에서 의문의 지문이 발견되어 경찰이 국과수 감식을 통해 신원 대조를 벌이고 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수보다 득표수가 많은 투표소 46곳을 적발했다며 선관위의 득표 통계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혐의에 대해 정상적인 외교 행위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특검은 내란죄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공소장 변경을 추진 중이다.
검경 합수본이 선관위 출신 업체 대표의 투표함 입찰 담합 혐의를 재조사 중이다. 합수본은 수사를 마무리하고 선관위 특검에 사건을 인계할 예정이다.
의사 단체인 공의모가 SNS에서 발열 관련 조언을 한 김형배 한의사를 향해 잘못된 의학 정보를 확산하고 있다며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남성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소변기가 있으나 여성은 칸막이 화장실 이용 시 요금을 내야 하는 현행 공중화장실 운영 방식에 대해 성차별 소송이 제기됐다.
식약처가 프로포폴을 오남용한 혐의로 의료기관 13곳과 투약자 13명을 수사 의뢰했다. 적발된 투약자들은 여러 병원을 돌며 상습적으로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약처는 27일부터 투약 내역 확인 제도를 시행한다.
인천 부평구의 한 자택에서 부부싸움 중 남편을 흉기로 찌른 30대 아내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시니어 모델 변지원이 동생 고 변영훈의 33주기를 맞아 추모글을 올렸으나 일부 악성 댓글이 달리자 특별한 의도 없이 그리움에 쓴 글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서울 도봉구에서 고의로 차량 사고를 유발해 보험금과 합의금을 챙긴다는 의혹을 받는 자전거 운전자의 사례가 방송을 통해 조명된다.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인근에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했으나 탑승자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수습으로 인해 출근길 정체가 발생했다.
25일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동해 KADIZ에 진입해 우리 군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응했다. 영공 침범은 없었으며, 우리 군은 진입 전부터 이를 탐지해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가 104일 만에 백골로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유족과 주민들은 현장 상황 등을 근거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구미경찰서가 51차례의 절도 사건을 51건으로 나누어 송치해 실적 부풀리기 의혹이 일었으나, 경찰은 지침 미숙지에 따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26일 오전 부산 사하구의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 당국은 분쇄기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