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고객 정보 유출한 직원 직위해제…개인정보 관리 강화
우체국 직원이 업무상 권한을 이용해 고객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우정사업본부가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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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원이 업무상 권한을 이용해 고객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우정사업본부가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선에 나섰다.
가정폭력으로 별거 중이던 아내를 이혼 소장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보복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상습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개그맨 이진호가 항소 기한 내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현지 수색·구조 종료 단계 전환에 따라 9일 오전 활동을 중단했다. 정부는 네팔 당국과 향후 계획을 협의 중이며, 현재까지 파견 연장 논의는 없는 상태다.
제주지검이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서를 상대로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이며 수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금감원 특사경이 특징주 기사를 이용해 선행매매를 한 혐의로 금감원 출입기자 등 현직 기자들을 압수수색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연루된 이번 사건의 부당이득 규모는 30억 원대로 파악됐다.
제주경찰청이 실종수사팀 인원을 9명으로 증원하고 야간 2인 근무 체제를 도입하는 등 실종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범죄 예방 시설 점검과 허위 정보 모니터링을 포함한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부산 서면 유흥주점에서 취객에게 가짜 양주를 팔고 술값을 부풀려 가로챈 범죄조직 일당 6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조직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았으며, 경찰은 해외 도주한 공범을 추적 중이다.
개그맨 이혁재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각각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혁재는 면허정지, 낸시랭은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된 가운데 두 사람 모두 술을 소량 마셨다고 해명했다.
FC서울 응원석에 인천유나이티드와 지역을 비하하는 현수막이 게시되어 정치권과 지자체가 반발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FC서울 측은 상황을 파악 중이다.
성시경의 야외 콘서트가 운영 미숙 논란에 휩싸였다. 관객들은 긴 대기 시간과 편의시설 부족을 지적했으나, 일각에서는 야외 공연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한국인과 중국인 여성을 상대로 인신매매 조직을 운영한 중국인 진징위가 징역 40개월에서 최대 20년형을 선고받았다.
부산 예인선 전복 사고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이 8일째 진행 중이나, 풍랑주의보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대형 함정 위주의 수색만 이뤄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영욱이 자신을 '악질적 관종'이라 비판한 소재원 작가에게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반발했다. 소재원 작가는 이에 물러서지 않고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초등학생 3명이 야생 생쥐를 치료해 달라며 동물병원을 찾았고, 수의사가 진료비를 받지 않고 응급 처치를 도운 사연이 공개됐다.
8일 오후 제주시 우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40대 중국인 관광객이 2.5m 아래 갯바위로 추락해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이 지난해 도입한 보디캠이 중국산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경기남부경찰청이 KT컨소시엄을 상대로 사기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이 194억 원 규모의 보디캠 도입 사업에 중국산 장비가 납품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달업체와 KT를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가정폭력을 피해 피신한 아내를 찾아가 자녀 앞에서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보복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9일 오전 전남 해남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2로 측정됐으며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