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화장품 밀수입한 항공사 기장, 법원 선고유예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향수와 화장품 655개를 밀수입한 항공사 기장이 법원에서 벌금 3000만원과 추징금 1억3563만원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기사는 판매 목적의 물품을 자가 사용 물품으로 가장하거나 세관에 신고하지 않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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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향수와 화장품 655개를 밀수입한 항공사 기장이 법원에서 벌금 3000만원과 추징금 1억3563만원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기사는 판매 목적의 물품을 자가 사용 물품으로 가장하거나 세관에 신고하지 않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빈소를 조문하고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국민의힘은 추 지사의 사과에 대해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는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라고 비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대형·특수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접 소방서 간 현장활동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소방서 간 상호 출동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협력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여부에 대한 결론을 조속히 내릴 것을 촉구하고, 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작권 전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부·여당의 정책을 비판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고용노동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화재·폭발 사고로 노동자 32명이 사망하는 등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순천에서 '제78회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을 개최하고, 윤호중 장관은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국정 과제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유족과 시민 등 약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 빈소를 조문하고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국민의힘은 사과 내용과 시기를 비판하며 정치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17일 밤 김해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불씨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2시간 26분 만에 불을 진화했으며, 7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청주에서 가정폭력 임시조치를 위반한 현직 경찰관 A경위가 교도소에 유치된 기간이 1개월 연장됐다. A경위는 술을 마시고 문제를 일으킨 혐의로 신고되었으며, 가족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내 존속협박 혐의로 입건되었다.
수원고법은 요양보호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및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A씨가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기각했다.
20대 여성이 경주국제마라톤 대회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A씨는 전신쇠약과 고열 증상을 보였으며, 무리하게 달린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는 5년 동안 6481건에 달했지만, 실제 행정처분은 3%에 그쳤다. 또한, 서울시가 도입한 50만원 신고포상금 제도는 단 한 건도 지급되지 않았다.
LG유플러스는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세종에서 개최했다. 2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참가비 전액은 순직 소방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부기장이 추락을 시도하는 사건이 벌였지만, 기장의 적극적인 대응과 동료 조종사의 도움으로 대형 참사는 피했다. 기장은 부기장이 자신을 공격했을 때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편지에는 아빠를 향한 그리움과 함께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라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군산시의 한 접착증진제 생산 공장에서 노동자가 접착증진제 누출 사고로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17일 오전 10시50분께 발생했으며, 뉴시스는 누출된 접착증진제의 온도가 170도 상당이라고 보도했다. 반면 뉴스1은 작업자가 고온의 물로 기계 세척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여객선 좌초 사고 이후 신안군 족도에 정식 등대를 설치하고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등대의 단면적은 기존 임시등대보다 23배 이상 커 시인성이 개선되었으며, 불빛 도달거리는 약 20km에 달한다.
해양수산부는 멸종된 독도강치의 골격 복원 전시를 서울역에서 개최하고, 다음 달부터 씨큐리움에서 특별전시를 연다. 2020년 울릉도에서 발굴된 뼈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복원했으며, 실제 뼈가 없는 부분은 캘리포니아바다사자 자료를 참고했다.
오늘 새벽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8명이 다치고 차량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7400여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기소 이후 법정에 불출석한 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