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꺾고 2연패 탈출
두산 베어스가 선발 벤자민의 호투와 양석환의 홈런 등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5-3으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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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선발 벤자민의 호투와 양석환의 홈런 등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5-3으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조영우 롯데 자이언츠 홍보팀 매니저의 장인 박노갑 씨가 별세해 24일 발인한다.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KT 위즈 포수 장성우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해 22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KIA 타이거즈가 유망주 투수 4명과 코칭스태프 등 7명을 일본 넥스트베이스에 파견해 단기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선수별 맞춤형 육성 과제 정립과 선진 훈련 매뉴얼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한다.
한화 이글스가 20일 LG전에서 페라자 대신 유민을 선발 우익수로 기용했다. 김경문 감독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며 팀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날 수비 실책으로 고전했던 KT 허경민이 19일 두산전에서 3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15-3 승리에 기여했다. KT는 이번 승리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26년 9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KBO리그 5개 경기 선발투수 명단이 발표됐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8일 NC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2022년 이대호 이후 4년 만에 팀 내 20홈런 타자가 됐다.
오지환이 KT전에서 2홈런을 포함한 4안타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개인 기록보다 팀의 상승세를 우선시하는 소감을 밝혔다.
LG 트윈스가 19일과 20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이기광과 임찬규 가족을 시구자로 초청하고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연다.
SSG 랜더스가 22일 KT와의 홈경기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17일 키움전에서 결승 2루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후반기 부진을 겪던 한준수는 2번 타자로 출전해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향후 활약을 예고했다.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해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오는 22일 한화 이글스와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1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부상으로 약 2개월간 자리를 비웠던 SSG 고명준이 복귀전에서 결승 3점 홈런을 포함해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고명준은 이번 홈런으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SSG 랜더스 신인 김민준이 KIA전에서 시즌 7승을 수확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 10승 가능성이 언급되나, 선수 본인은 팀 승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키움 히어로즈 소속 박윤성, 손현기, 이재상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박윤성은 14일, 이재상은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손현기는 29일 화천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
황재균이 13일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장발을 자르고 단정한 모습으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지난 8월 폭염으로 연기됐던 은퇴식은 이날 KT와 롯데의 경기와 함께 진행됐다.
창단 첫 시즌을 맞은 울산 웨일즈가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3일 열린 홈 최종전에서는 7310명의 관중이 입장해 퓨처스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KIA 김도영이 코뼈 수술 후 복귀한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