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대법원 구성 및 예산 집행 문제에 대한 입장 발표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대법원 구성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질의에 답변을 거부했다고 보도했고, 연합뉴스는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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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대법원 구성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질의에 답변을 거부했다고 보도했고, 연합뉴스는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 과정을 설명하며, 중수청 출범이 수장 없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대국민에게 사과했다. 윤 장관은 중수청 인력 충원 계획과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대한 해명도 덧붙였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거냐'는 질문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대법관 재제청 의혹에 대한 질의에는 답변을 피하고, 김건희 여사 사건 선고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재판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중수청이 당장 정상 가동이 불가능하다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시스템 정비 등에 한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근 초대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첫 출근하여 부패 수사 공백 방지를 약속하고, 구성원들의 의지와 열정을 강조했다. 현재 중수청은 정원 대비 60% 정도 배치되었으며, 김 청장은 오늘 중으로 인사를 완료하고 마약 범죄 수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미제출 국정원 문건 등을 근거로 재심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호카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경쟁업체 관계자 폭행 및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 전 대표는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경쟁업체의 판권 탈취 시도가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29일 마무리된다.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대선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검찰이 대통령 관저 이전 천공 개입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의원 등 6명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당시 군 내부에서 방문자를 천공으로 오인할 만한 정황이 있었던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월북 판단을 주도했다가 직위 해제된 김태균 총경이 해경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해당 직위해제 처분이 재량권 남용이라고 판결했다.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이 23일 첫 출근하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여부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공소청 출범 준비를 총괄할 예정이다.
대법원이 오는 29일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 가담 혐의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한 전원합의기일을 각각 진행한다.
법무부가 구자현 전 대검 차장검사의 사퇴로 공석이 된 대검 차장 자리에 이정현 수원고검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차장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아 공소청 출범 준비 등을 지휘할 예정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헌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법관 공석 사태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법원이 내란 특검이 기소한 윤재순 전 비서관과 임종득 의원의 인사 개입 사건에 대해 수사 범위를 벗어났다며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 동원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군 장성 5명에 대한 1심 선고가 21일 진행된다. 특검은 이들에게 징역 20~30년을 구형했다.
공천헌금 혐의로 구속 재판 중인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이 1심 구속기간 만료로 26일 자정 석방된다. 1심 선고는 10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다.
15조 원대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전·현직 경영진 8명 중 2명이 구속됐다. 법원은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영장을 기각했다.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과거 행적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수사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김학의·정진웅 사건 기소 반대 의견을 냈으며, 윤석열 전 총장 친인척 사건 재수사를 명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