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CU 편의점 3000곳 배달라이더 쉼터로 활용
서울시가 배달라이더의 휴식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서울 시내 CU 편의점 3000곳을 쉼터로 활용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대상 라이더 30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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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배달라이더의 휴식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서울 시내 CU 편의점 3000곳을 쉼터로 활용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대상 라이더 30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탈북민 최민경 씨가 북한 구금시설 내 인권 침해를 이유로 북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5천만 원 배상을 명령했다.
이태한 선관위 특검팀이 수사 인력 60여 명 충원을 위해 관계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합수본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이첩받아 다음 달 7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군포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에어바운스가 넘어져 어린이들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군포시청 공무원과 업체 대표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공연·스포츠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한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부터 시행되어 최대 50배의 과징금과 신고 포상금 제도가 도입된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 결과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과 대학에 결과 수용과 협력을 호소했다. 시는 30일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2022년 침수 피해를 본 지역의 배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50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52곳을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담당 경찰관이 실종자와 통화했다는 거짓말로 사건을 허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강원도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보건당국은 9월 초 모기 개체 수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국행정개혁학회가 27일 한성대에서 AI 시대 지방정부 행정 혁신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요인 등을 논의했다.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에 위장 침입해 불법 촬영을 하고 파도풀에서 여성을 추행한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대법원이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를 지지한 신대철 씨에게 '양아치'라고 댓글을 단 누리꾼에 대해 모욕죄를 적용할 수 없다는 무죄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 경찰관이 경찰의 증거 제시 끝에 혐의 일부를 시인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등을 투입해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다.
28일부터 개정 주차장법 시행으로 아파트·상가 주차장 출입구 방해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견인 조치가 가능해졌다.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과 야영·취사 행위에 대한 제재도 강화됐다.
전북청년정책참여단 11기가 5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발굴한 청년 밀착형 정책 10건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안했다.
28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쳤다.
서울회생법원이 JTBC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JTBC는 이에 맞춰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며, 내년 1월 2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4억 3159만 건으로 5년 전보다 29.6% 증가했다. 전체 검사 중 CT 비중은 3.8%이나 피폭선량은 67.1%를 차지해 적정 이용이 권고된다.
경찰 내부망의 개인정보를 사설탐정에게 유출한 혐의로 경남 지역 경찰관 A씨가 구속됐다. 경찰은 금품 수수 여부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수사 중이며, 앞서 발생한 유사 사건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광주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3년간 12연승을 거두며 44억원의 재정 유출을 막았다. 대법원은 실제 수돗물 사용량 증가를 근거로 건축주에게도 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법리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