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독립운동가 유묵 전시품 친일파 글씨 의혹에 철수 및 사과
국립중앙박물관이 독립운동가 박원근 지사의 유묵이라며 전시한 작품이 친일파 박중양의 글씨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전시를 철수하고 사과했다. 박물관은 검증 미흡을 인정하고 현재 필적 감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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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독립운동가 박원근 지사의 유묵이라며 전시한 작품이 친일파 박중양의 글씨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전시를 철수하고 사과했다. 박물관은 검증 미흡을 인정하고 현재 필적 감정을 진행 중이다.
진주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관이 운동시설 여성 탈의실에 텀블러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5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북 경산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던 40대 남성이 수심 55㎝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이송 중 맥박을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13일 새벽 대구 서구 이현동의 섬유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1개 동이 전소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말복인 13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으며,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일본을 관통한 태풍 찬홈이 저기압으로 약화되어 한반도 동해안과 영남 지역에 비를 뿌릴 전망이다. 가뭄 피해를 겪는 경남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져 전국 소방력이 급수 지원에 나섰다.
전남·광주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장성호 저수율이 26.6%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통수·7일 단수 조치를 시행 중이다.
경남 지역 가뭄이 심화되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어 전국 소방차 200여 대가 투입된 긴급 급수 지원이 이틀간 진행되었다. 경남 전역이 가뭄 단계에 진입하고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산림청과 군부대도 지원에 나섰으나 해갈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법령 정비, 기관 간 수사 경계 설정, 인력 확보 등 제도적 보완 과제가 산적해 있다.
10월 2일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은 인력 유치에, 경찰은 수사 역량 강화와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공소청은 기소 전담 기관으로 재편을 준비 중이다.
14일 울산은 오전부터 5~40㎜의 비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10월 2일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정부가 검찰 인력 영입을 추진 중이나 검사들의 참여가 저조하다. 경찰은 수사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공소청은 운영 모델 시범실시를 준비하고 있다.
경찰이 무면허 의료 시술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해 전현무, 샤이니 키·온유, 입짧은햇님 등을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이 무면허 사실을 인지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며, 관련자들은 의료인으로 알고 진료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 A씨의 항소심 첫 공판이 13일 진행됐다. A씨는 피해자를 역고소했으나 정당방위로 인정되지 않았으며, 검찰과 피고인 양측 모두 항소했다.
13일 동해안은 비, 충청·남부 내륙은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갔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이준수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천만 원을 확정받았다.
상습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았던 배우 손승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으로 형량이 가중됐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이 광복절을 맞아 확산하면서, 과거 조상의 친일 문제로 사과했던 강동원, 이지아 등 연예인들의 사례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13일 전북은 낮 최고 34도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동부 지역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나 식중독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