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인근 북한 항공기 움직임 포착…선박 79척 긴급 대피
22일 오전 백령도 인근 상공에서 북한 항공기 추정 비행체가 감지돼 해경이 인근 선박 79척을 긴급 대피시켰다. 약 2시간 뒤 상황은 해제되었으며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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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백령도 인근 상공에서 북한 항공기 추정 비행체가 감지돼 해경이 인근 선박 79척을 긴급 대피시켰다. 약 2시간 뒤 상황은 해제되었으며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장기 표류 중인 거제 행정타운 조성 사업과 관련해 거제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사업비 조달 문제로 공사가 수차례 중단된 가운데 경찰은 관련 자료 확보 및 고발 내용 확인에 나섰다.
대부업 투자를 미끼로 지인 25명에게 100억 원대 사기를 친 60대 식당 업주가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우선 송치된 피해 건을 먼저 기소하고 나머지 사건도 추가 수사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이 2024년 밀수 적발 후 보호해 온 멸종위기종 코모도왕도마뱀을 23일부터 사이테스 동물 보호시설 전시관에서 일반에 공개한다.
2년 전 교실 내 신체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초등학생의 학부모가 당시 교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학부모는 안전 관리 소홀을 주장하는 반면, 교사는 통상적인 교육 활동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유아 대상 학원의 레벨테스트가 다음 달부터 금지된다. 교육부는 관련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으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2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오후 8시 24분부터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공사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여권을 무단 보관해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주인권단체가 전수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고 전북도는 시·군에 복무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대법관 후보자 임명 제청을 두고 대법원과 청와대가 갈등을 빚으며 200일 넘게 대법관 공석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양측의 입장 차로 사법부 독립성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축소 운영된다. 법무부는 수사관 인력을 대폭 줄이고 일부 기획관실을 폐지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으며, 향후 외부 진단을 통해 법정 정원 감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재판이 내년 1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재판부는 딸 다혜씨를 포함한 1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향후 경제공동체 여부 등을 집중 심리할 예정이다.
시민단체가 김승원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고발장 검토 후 수사 착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전주시의 한 금은방에서 8돈 상당의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범행 11일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신영대 전 의원의 유흥업소 접대 의혹을 SNS에 게시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시민단체 대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A씨는 1심에 이어 무죄를 주장했으며, 선고는 10월 27일 열린다.
부산 북항 수로에 상어가 나타나면서 인근 카페와 편의점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부산 북항 상어 출몰 이후 인근 편의점에서 상어 관련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방문객이 몰리며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산림청이 2026년 단풍 절정 예측 지도를 발표했다. 설악산은 10월 20일, 내장산은 11월 4일, 한라산은 11월 6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이는 최근 5년 평균보다 0.8일 늦은 수치다.
서울시민안전보험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피싱 사이트가 발견되어 서울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경찰 수사 의뢰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정부와 노사가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한 제1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노사정은 향후 실장급 협의체를 주 1~2회 열고 차관급 협의체를 병행 운영하기로 했으며,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일 열린다.
추분인 23일 전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추석 당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