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에도 늦더위 지속…추석 당일 밤부터 전국 비
추분인 23일 전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추석 당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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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인 23일 전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추석 당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연세대 치과대학이 복장 규정을 어긴 학생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이를 공개 게시해 논란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교육적 차원의 조치였다고 해명하며 향후 규정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에 설치된 2억 원 규모의 '사랑해' 수어 조형물이 손가락 욕으로 오해받아 철거 논란이 일었으나, 농아인협회의 제안에 따라 안내판 설치 등 홍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예정이다.
시민단체가 성추행 의혹을 받는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고발장 검토 후 수사 착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이 구속 기한 만료를 앞두고 보석으로 석방되어 불구속 상태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전남 고흥의 한 어업 사업장에서 고용주가 이주노동자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하고 욕설을 한 사실이 영상 공개로 드러났다. 노동당국은 수시감독에 착수했으며, 지자체는 관내 사업장 전수 점검을 예고했다.
부산 F1963 정원이 산림청의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옛 와이어 공장을 재생한 산업유산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부산시 제1호 민간정원이기도 하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총 사망자 수는 36만 2,968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50대 이상은 암이, 10~40대는 자살이 사망 원인 1위로 나타났다.
스토킹 피해자인 30대 여성이 가해자의 영장심사 불출석에 불안을 느껴 흉기를 들고 가해자 집을 찾아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북도가 지방주권시대 실현을 위해 4대 전략과 12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치매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다 살해한 6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검찰의 양형부당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형량을 유지했다.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1~2월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글로벌 진로탐험대'를 시범 운영한다. 참가비는 35만 원 정액이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는다.
정부가 위험직무 순직 공무원 유족연금 지급률을 최대 67%로 상향하고 사망조위금을 2배 인상하는 등 재해보상 제도를 개선한다. 3월 20일은 '공무상 재해 공무원의 날'로 지정된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씨가 충청남도에 소송비용 추심 포기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충남도는 해당 요구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마케팅 제휴 프로그램 가입을 일률적으로 제한한 기업에 대해 차별행위라고 판단하고 개별 심사 절차 마련을 권고했다.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행정안전부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공공기관 및 학교 주차장 9천여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관련 정보는 23일 오후부터 공유누리 및 주요 지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가 출몰해 닷새째 머무르면서 주말 동안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명소로 떠올랐다.
제주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갔던 70대 여성이 실종 신고 후 종달항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해경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2일 오전 경북 고령군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초진됐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