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자 신원 확인 난항…수습 시신 7%대 그쳐
네팔 대홍수 발생 2주가 지났으나 수습된 시신 1,300여 구 중 신원 확인은 102구에 그쳤다. DNA 검사 기관의 인력 및 장비 부족과 시신 훼손이 원인이며, AI 기술과 국제 전문가 팀이 투입되어 신원 확인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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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발생 2주가 지났으나 수습된 시신 1,300여 구 중 신원 확인은 102구에 그쳤다. DNA 검사 기관의 인력 및 장비 부족과 시신 훼손이 원인이며, AI 기술과 국제 전문가 팀이 투입되어 신원 확인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육상 인력 증원 및 헬기·드론 등 공중 자원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그룹사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2진 8명이 11일 현지에 도착해 7일간 활동에 나선다. 기존 1진은 12일 귀국하며,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정부합동대응팀으로 재편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추석 민생 안정 대책 이행과 물가 교란 엄정 대응을 지시하고, 중동 긴장에 따른 원유 수급 점검 및 네팔 대홍수 실종자 구조 의지를 표명했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긴급구호대 1진이 11일 귀국한다. 실종자 가족들은 수색 미흡을 이유로 철수 반대와 추가 수색을 요구했으며, 정부는 2진 파견을 추진하기로 했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현지 수색·구조 종료 단계 전환에 따라 9일 오전 활동을 중단했다. 정부는 네팔 당국과 향후 계획을 협의 중이며, 현재까지 파견 연장 논의는 없는 상태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원 일부가 오염수 흡입 등으로 두통과 복통, 설사 등 이상 증상을 보여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현장 협력 의사는 터널 내 황화수소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산소캔 휴대를 권고했다.
네팔 정부가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7일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현재까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1,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구조 당국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네팔 정부가 한국인 실종자 9명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한국 긴급구호대의 도보 수색을 허용하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 회담 이후 결정된 사항으로, 구체적인 수색은 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네팔 당국이 홍수 피해를 입은 라수와 지역에 수인성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의 지원을 받아 콜레라 백신 2만 1천 회분을 긴급 수송했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 대홍수로 1,380여 명이 사망하고 5,500여 명이 실종된 가운데, 네팔 정부가 7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다. 현지에서는 우리 국민 9명을 포함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한진이 외교부 및 코이카와 협력해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자 4만여 점을 네팔 현지로 수송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되어 장례식까지 치러졌던 60대 여성이 매몰 10일 만에 무장경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을 방문해 커날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적극적인 수색 지원을 요청했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6일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사망자 1명을 수습해 네팔군에 인계했다. 구호대는 드론 수색과 함께 현지 당국에 사체 수습용 가방을 지원하며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을 방문해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철저한 수색을 요청하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및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 계획을 전달했다.
네팔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가 6일 터널 일대에서 수색을 재개했다. 네팔 당국은 안전을 이유로 도보 수색을 불허하고 있으나, 외교 당국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인근에서 산사태와 홍수가 잇따라 발생해 수력발전소 노동자 2명이 사망하고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네팔 대홍수 발생 열흘 만에 매몰됐던 60대 여성이 구조되는 등 생존자 발견이 잇따르면서 수색 작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