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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경찰 병원서 DNA 채취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 / 사진 = AFP, 연합뉴스

네팔 대홍수 사망자 신원 확인 난항…수습 시신 7%대 그쳐

네팔 대홍수 발생 2주가 지났으나 수습된 시신 1,300여 구 중 신원 확인은 102구에 그쳤다. DNA 검사 기관의 인력 및 장비 부족과 시신 훼손이 원인이며, AI 기술과 국제 전문가 팀이 투입되어 신원 확인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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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되는 대한민국 해외 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오전 네팔로 출발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팔 홍수 피해 지원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2진 현지 도착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2진 8명이 11일 현지에 도착해 7일간 활동에 나선다. 기존 1진은 12일 귀국하며,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정부합동대응팀으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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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파견 한국 긴급구호대원 일부 두통·복통 등 이상 증상

네팔 파견 한국 긴급구호대원 일부 두통·복통 등 이상 증상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원 일부가 오염수 흡입 등으로 두통과 복통, 설사 등 이상 증상을 보여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현장 협력 의사는 터널 내 황화수소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산소캔 휴대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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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13일째 '국가 애도의 날' 지정…희생자 추모

네팔, 대홍수 13일째 '국가 애도의 날' 지정…희생자 추모

네팔 정부가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7일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현재까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1,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구조 당국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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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을 마치고 복귀하는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현지시간 6일) / 사진 = 연합뉴스

네팔 정부, 한국인 실종 지역 도보 수색 협조로 입장 선회

네팔 정부가 한국인 실종자 9명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한국 긴급구호대의 도보 수색을 허용하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 회담 이후 결정된 사항으로, 구체적인 수색은 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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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네팔 홍수 피해 현장서 사망자 1명 수습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네팔 홍수 피해 현장서 사망자 1명 수습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6일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사망자 1명을 수습해 네팔군에 인계했다. 구호대는 드론 수색과 함께 현지 당국에 사체 수습용 가방을 지원하며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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