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태원 회장 동거인 관련 발언한 노소영 측 변호사 불기소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에게 1천억 원 이상을 썼다고 발언한 노소영 관장 측 변호사가 검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해당 발언이 근거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법원·검찰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586건을 제공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에게 1천억 원 이상을 썼다고 발언한 노소영 관장 측 변호사가 검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해당 발언이 근거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및 스토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재판부는 국민참여재판 신청 여부 등을 포함한 향후 재판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창업주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의 아들을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해 보은성 인사 의혹이 제기됐다. 김 후보자 측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채용이며 영장 기각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과정에서 범인도피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1일 오후 2시 열린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보복 협박 혐의 항소심 재판 중 재판장이 피해자의 언론 활동을 '언론 플레이'라고 지칭해 피해자 측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발생했다.
텔레그램 성 착취 범죄 집단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피해자 261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성폭행한 혐의다.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원심 유지를 요청했고, 김 여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장우혁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항소심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경찰관과 몸싸움 중 떨어진 권총을 탈취해 발사하려 한 50대 강도범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제주지검이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서를 상대로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이며 수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금감원 특사경이 특징주 기사를 이용해 선행매매를 한 혐의로 금감원 출입기자 등 현직 기자들을 압수수색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연루된 이번 사건의 부당이득 규모는 30억 원대로 파악됐다.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지적장애 아동을 쇠사슬로 결박해 방치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외조모가 구속기소 됐다. 공범인 교회 목사는 앞서 지난 1일 기소됐다.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공석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위가 선정한 후보를 신속히 재제청할 것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대법관 공백이 전원합의체 운영에 차질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며 추천위 재구성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를 14일 개최하기로 했다. 여야는 후보자의 '전전세' 의혹과 관련한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이며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배우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검찰의 재수사 요구 부재로 사실상 종결됐다. 수사 당국은 고소인 측이 제시한 증거들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고발 사건이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되어 수사가 진행된다. 김 후보자는 부정한 청탁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상법 2차 개정 시행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고 감사위원을 늘리는 등 대응에 나섰다. 독립이사 의장 선출 기업은 소폭 증가했으나 30% 미만에 머물렀다.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의 1심 선고가 8일 열린다. 검찰은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했으나, A씨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세종메디칼 주주연대가 법원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주들은 김 후보자의 식약처 연락 경위와 청탁 의혹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