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과속·신호 위반해 사망사고 낸 20대, 항소심서 징역 5년
만취 상태로 과속 및 신호 위반을 저질러 사망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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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과속 및 신호 위반을 저질러 사망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대통령실과 청와대 폭파 협박 글을 게시해 경찰력을 낭비하게 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백종헌 의원 전 보좌관과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검찰은 이들이 건강보험 급여 선정 편의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대학 후배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초크 기술로 기절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20대가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으며,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했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박해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로 법원이 난민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경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들을 잇달아 소환 조사하며 수사 절차를 밟고 있다.
제자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기복 전 경기대 총장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고 전 총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1심 선고는 10월 13일로 예정됐다.
입시 상담을 명목으로 제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성 착취물 제작 및 성폭행 등을 저지른 40대 교사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이 본국에서의 박해 가능성을 이유로 국내 법원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물류센터에서 2년간 9억 원대 전자기기를 훔쳐 도박 자금으로 쓴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단속 경찰관을 매달고 도주해 상해를 입힌 50대 남성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의 잔여 복무기간 계산 시 일수가 아닌 개월 수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은 이를 근거로 A 씨의 현역 입영 처분을 취소했으나 병무청은 상고했다.
놀이시설에서 안전조치 없이 용접 작업을 하다 화재를 내 3억 원대 재산 피해를 입힌 60대 남성이 인천지법에서 금고 6개월을 선고받았다.
여성 구의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손 전 대변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은 40대 여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양측은 형사재판 외에도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채상병 사건 관련 이종섭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수사 방해 의도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검팀이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배우 김수현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를 상대로 한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미도 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의 원고 패소 판결이 확정됐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출근길에서 자신을 둘러싼 채용 및 청탁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사과했다. 김 후보자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오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 소속 판사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