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존속살해 가중처벌 13년 만에 다시 판단…오늘 선고
헌법재판소가 자신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경우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형법 조항에 대해 13년 만에 다시 판단했다. 헌법재판소는 해당 조항이 평등원칙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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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자신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경우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형법 조항에 대해 13년 만에 다시 판단했다. 헌법재판소는 해당 조항이 평등원칙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전지방법원은 한국중부발전이 2020년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사고는 배연탈황설비 공사 중 전기아크 폭발로 발생했으며, 법원은 중부발전이 구체적·직접적 주의의무를 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헌법재판소는 부모 등 직계존속을 살해하면 일반적인 살인보다 무겁게 처벌하는 형법상 '존속살해죄'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마은혁 재판관은 형벌이 책임 정도에 상응하지 않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고법은 전직 조합장이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결정은 중대 범죄자에 대한 추방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북한 주민의 기본권 침해를 지적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메가특구법에 노동 관련 예외 조항이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노동 특례 규정을 포함한 법안과 포함하지 않은 법안을 함께 발의했다.
수원 지역 국회의원 의원실 4급 보좌관이 성범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보좌관은 인턴 비서관을 위력으로 추행하고 유사강간한 혐의를 받으며,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
재산 문제로 처남댁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부산고등법원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판결문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법원은 2007년부터 2014년 사이에 게시된 판결문 중 일부에서 비실명화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해당 판결문을 삭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지만,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며 국정조사 등을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나홀로 정신 승리'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 항소심 선고가 23일 내려진다.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특검은 징역형을 구형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오 시장의 정치적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
정부가 론스타와 벌인 '1,682억 세금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은 론스타 측의 청구를 기각하며 정부가 세금을 반환받지 못하게 됐다.
프랑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동에 가담한 피의자들에 대한 신속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일부 피의자들은 혐의를 부인하거나 약탈에 가담한 사실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법무장관은 극좌 반란 세력과 기회주의적인 범죄자들이 폭력 사태를 주도했다고 비난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감형되었지만,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배제 주장을 '위헌적인 억지'라고 반박하며, 인공지능 '제미나이'에 물어본 답변을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AI 답변을 국정 운영의 정당성으로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 및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바 있다.
청도군의원 A씨와 배우자 B씨가 선거비용을 개인 계좌로 지출하고 회계보고서에 누락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배후에서 선동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전 목사가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하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표현한 게시글 작성자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지자 5·18단체들이 검사의 상고를 촉구했다. 대구지법은 해당 표현을 의견 표명으로 판단했다.
A 씨가 신변 보호를 받던 전처를 찾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고 있다. B 씨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A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중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