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시장 안정 총력…공급 확대 및 행정수도 완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을 신속히 확대하고 행정수도 세종 건설을 완성하겠다는 국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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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을 신속히 확대하고 행정수도 세종 건설을 완성하겠다는 국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상반기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으로 이주한 인구가 17만 7319명에 달했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신규 주택 공급이 예정된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이 활발하다.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년 대비 14.56% 상승했다. 8월 들어 매매 및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감소세를 보였으며,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79.9%를 기록했다.
미국의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4주 연속 상승해 6.95%를 기록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 유예 기한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고, 갱신계약 기간까지 유예 대상에 포함해 거래 활성화와 임차인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탁상행정이라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당 지도부는 농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투기 근절 프레임이 농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기한이 내년 말까지 연장되고 갱신 계약 기간도 유예 범위에 포함된다. 무주택 실수요자 요건과 2년 거주 의무는 유지된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45필지를 온비드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1공구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이며, 공사는 향후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분양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 주택 평균 월세가 사상 처음 130만원을 돌파했다. 전세의 월세화 현상으로 인해 노원·도봉·강북 등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고액 월세 거래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상가 매입 자금 출처와 후보자 일가의 철거민 특별공급 자격 취득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강 후보자는 부동산 의혹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철거민 특공은 정당한 절차였다고 해명했다.
광명시와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이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1%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시는 주민 소통 강화와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6일 열린다. 주택 공급 확대 방안과 용산공원 활용, 그린벨트 해제 등 부동산 정책과 후보자의 아파트 매입 자금 조달 적정성이 주요 검증 대상이다.
국회가 16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부동산 투기 및 영끌 매수 의혹 등을 검증한다.
70대 여성이 외제차를 운행하며 사회보장급여 3500만 원을 부정 수급하고, 임대아파트를 불법 전대해 570만 원의 월세를 챙긴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과천 아파트 비거주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갭투자 의혹을 부인했다. 청문회에서는 부동산 정책과 확장 재정 등 경제 현안에 대한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시가 9월분 재산세 4조 8236억원을 확정해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30일까지이며, 강남구가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세액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를 4.07% 인상해 15일부터 적용한다. 간접공사비 상승분이 반영된 결과로, 실제 분양가는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8월 3012건으로 4개월 연속 감소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세제개편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내년 종부세가 올해보다 429만 원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이형일 후보자의 과거 과천 아파트 실거주 논란도 청문회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해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히며, 비강남권 중심의 가격 상승과 주거 불안을 이유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