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 2026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현장 방문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4일 국내 A매치 관전에 이어 2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을 찾아 대표팀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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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4일 국내 A매치 관전에 이어 2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을 찾아 대표팀을 격려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린위팅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16강전에서 그라페예바를 3-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김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12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6일 일본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른다. 승리 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을 달성하게 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경영 단체전 예선 출전 선수에게 실물 메달을 지급하지 않고 상장을 디지털 파일로 대체하기로 해 선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카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지막 날 장상원의 남자 카약 1인승 500m 은메달, 최민규·선민주의 혼성 카약 2인승 500m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 4개의 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나마디 조엘진이 아시안게임 육상 200m 예선 도중 다리 근육 경련으로 기권했다. 연맹 측은 도핑 검사 등 강행군에 따른 피로 누적을 원인으로 꼽았으며, 조엘진은 계주 출전을 위해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 소속 왕옌청이 아시안게임 중국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소속팀이 설정한 '1경기 등판, 최대 100구' 제한 조건에 따라 왕옌청의 이번 대회 등판은 종료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중국전에 최민석이 선발 등판한다. 한국은 일본전 패배 이후 결승 진출을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필수적이다.
아시안게임 카누 2관왕 조광희와 김효빈이 기자회견에서 불규칙한 대표팀 소집과 열악한 훈련 환경을 지적하며 연맹의 소통과 지원 개선을 촉구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에서 한국 수영이 금메달 1개에 그치며 대회를 마감했다. 김우민의 부상 공백이 컸으나 김영범, 김준우 등 신예 선수들의 성장이 확인됐다.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를 20분 만에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같은 날 오후 16강전을 치른다.
김나현과 문나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이 해당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배드민턴 대표 김진향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랭킹 5위 랏차녹 인타논에게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안세영과의 남북 대결 가능성도 사라졌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라톤 종목에 출전한 한국 남녀 대표팀이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남자부 박민호는 8위, 여자부 최경선은 12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천위페이가 2026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홍콩의 량카윙을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일본의 육상 선수 가지키 나나카가 가전 매장 직원으로 일하며 훈련을 병행한 끝에 2026 아시안게임 여자 7종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의 11세 초등학생 구리하라 유키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종목에서 4강에 진출하며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됐다.
신유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16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아카셰바를 4-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노리는 신유빈은 8강에서 왕만위와 두호이켐의 승자와 맞붙는다.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에 출전한 김주하가 이틀 연속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일본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김주하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남은 계주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며, 대회 운영 및 식단 문제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