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김현미 '채용 외압 의혹' 무죄 확정…검찰 항소 포기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취업 청탁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장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해 무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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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취업 청탁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장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해 무죄가 확정됐다.
21일 오전 8시 50분 전남 해남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7월 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살해하고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정재환 씨 사건이 22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다. 피의자는 기억상실을 주장하나, 제작진은 범행 당시 녹음된 21분 분량의 통화 파일을 분석해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성남시가 수내교 개축 공사를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수내교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다. 운전자는 서현교나 백현교로 우회해야 한다.
경찰이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관리자 승인 절차를 도입하고 1개월 내 개선을 완료하기로 했다.
전북 무주군의 벌목 현장에서 굴착기가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근식의 파주 갱생시설 입소설이 확산하자 파주시가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호우 대응을 위한 중대본 체제를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피해 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만취 상태로 20km를 운전한 50대 운전자가 서해안고속도로 갓길에 정차 중인 견인차를 들이받아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21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완료했으며, 구청은 외부 가스 농도가 측정되지 않아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의 한 공장에서 3.2t 철판이 떨어져 50대 노동자가 사망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중학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 등 유명인과 기업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380억 원을 가로챈 해킹조직 총책이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정국은 84억 원 상당의 주식을 탈취당할 뻔했으나 실제 피해는 면했다.
일부 교정시설이 광복절을 맞아 수용자들에게 피자와 치킨 등 특식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며 수용자 처우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현직 경찰관이 개인 블로그에 변사 사건을 희화화하고 비공개 수사 자료를 게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월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 특례 임용에 검찰청 소속 인력 2,375명이 지원했다. 개청준비단은 다음 달 대상자를 선정해 출범일에 맞춰 임용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성수대교를 포함한 한강교량 22곳의 진입램프 단차를 조사한 결과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기초 형식 차이로 발생한 현상으로 보고, 단차가 큰 일부 구간은 선제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비효율을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 폐지를 추진 중이나, 교육계와 야당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1일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내역을 발표했다.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465억 원을 신고해 이번 대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았으며, 재산의 상당수는 부친 명의의 부동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복무요원 송민호의 무단결근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관리 책임자가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송씨 본인에 대한 구형량은 징역 1년 6개월이며, 두 사람에 대한 선고는 10월 1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