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국토교통부가 2026년 UAM 지역시범사업 대상지로 서울시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잇는 공공의료 및 한강 관광 연계 모델을 추진하며, 국토부는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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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26년 UAM 지역시범사업 대상지로 서울시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잇는 공공의료 및 한강 관광 연계 모델을 추진하며, 국토부는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를 11일부터 시작한다.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공모 준비 기간 확대와 사전컨설팅 강화 등 절차가 개선된다.
지난 6월 김포공항에서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40여 명이 램프 버스 착오로 입국심사 없이 국내선 청사로 들어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5명이 공항을 이탈했다가 뒤늦게 복귀해 심사를 받았으며, 국토부는 대한항공에 과태료 1,000만 원을 부과했다.
대한항공이 국제선 승객 52명을 국내선 청사에 잘못 내려줘 국토교통부로부터 과태료 1천만 원을 부과받았다. 이 중 4명은 입국 심사 없이 공항을 나갔다가 뒤늦게 절차를 밟았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공공 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8일부터 시작했다. 향후 주택 직접 매입 방안도 검토 중이나, 핵심 입지 확보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국토지리정보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미주지리역사연구소 회원국 16개국 전문가 19명을 초청해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개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안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7~8일 서울에서 열려 자율주행과 AI 기술의 상용화 및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며 4분기 내 대상과 지역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으나, 금융권의 거센 반발과 인력 이탈 우려, 지자체 간 유치 경쟁 등 난제가 겹쳐 연내 발표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아파트 매입 시 대출을 과도하게 받았다는 지적에 대해 실거주 목적이라고 해명했으나, 국민의힘은 현 정부 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30년과 2031년 발사될 예정이다. 총 3129억 원이 투입되며 공공위성 사업 최초로 민간 기업이 위성을 개발·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이 적용된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위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내년부터 민간 임차 등을 활용해 선도 이전을 추진한다. 주택 특별공급 재도입은 신중히 검토 중이다.
정부가 LH 기능을 개발과 주거복지로 분리하고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14개를 감축하는 기능개혁안을 발표했다. 인천·한국 공항공사 통합은 지방공항 활성화 이후로 보류했다.
정부가 2027년부터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순차 추진하고, 공공기관 350여 곳의 지방 이전과 109개 기관 감축을 골자로 하는 기능 개혁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가 김해공항의 산악지형으로 인한 운항 제약을 해소하고자 3일부터 첨단위성항법절차(RNP-AR)를 발효한다. 이를 통해 기상 악화에 따른 복행·회항·결항 감소와 착륙 안전성 향상이 기대된다.
서울 아파트 갭투자 의심 거래가 1년 사이 54.6% 급증해 6680건을 기록했다. 특히 30대 거래 비중이 전체의 46.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 항공업계가 안전투자 인정 범위를 확대하며 지난해 13조 3천억 원을 투자했다. 올해는 17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다.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2027년부터 2032년까지 856억원을 투입해 철도와 버스 등을 연계하는 광역교통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전년 대비 48.7% 감소했으나, 착공 물량은 36.1% 증가하며 향후 공급 여건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택 매매 거래는 감소세를 보였으며, 전국 미분양 주택은 소폭 늘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감소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 공급의 신속한 이행과 서울시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한 정책 실행력 제고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