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일본인 모녀 사상케 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치어 어머니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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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치어 어머니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병사들 앞에서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중대장이 대법원에서 상관모욕죄 무죄 취지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지난 7월 강화된 상관모욕죄 성립 요건을 근거로 해당 발언이 공연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장모를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에 대해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선고는 다음 달 15일 진행된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시절 행보와 수사권 축소 반대 논리를 비판하며 공개 질의를 통해 책임론을 제기했다.
남편의 채무를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채무자 사무실에 찾아가 김칫국물을 뿌리고 폭행한 70대 여성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국회가 17일 본회의를 열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한다. 여야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으나 국민의힘은 부적격 의견을 병기했다. 본회의에서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 후속 법안들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경찰의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엄정한 책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이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강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경찰의 진술 회유 의혹을 제기했으나 검찰은 이를 일축했다.
정부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추진한다. 임신 9주 이내 약물을 대상으로 하며, 도입 초기 2년간은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해당 증언을 허위 진술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6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향후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안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이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김건희 특검팀의 강압 수사 의혹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및 각하 결정을 내렸다.
정부가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을 상대로 낸 447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1심 선고가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북한 개성 일대에 무인기를 날려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 오 씨 등 3명에 대한 1심 선고가 16일 열린다. 검찰은 오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당국에 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위한 행정 청구 절차에 돌입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신약 청탁을 한 혐의를 받는 인물들이 재판에 출석했으나 혐의에 대해 침묵했다. 관련 재판은 11월로 연기되었다.
검찰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재산 1억 6,940여만 원을 추징보전했다.
지난해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서 부당하게 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 소송 전 단계인 행정 청구 절차를 시작했다.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의 1심 결심공판이 16일 열린다. 강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김 전 시의원 등은 혐의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