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수사 무마 대가로 억대 뇌물 받은 전 세관 수사팀장 징역 9년
마약 사건 피의자 가족 등에게 수사 무마를 대가로 1억 45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전 서울세관 수사팀장이 1심에서 징역 9년과 벌금 4억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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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건 피의자 가족 등에게 수사 무마를 대가로 1억 45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전 서울세관 수사팀장이 1심에서 징역 9년과 벌금 4억 원을 선고받았다.
임금을 받지 못해 직업소개소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출소 4일 만에 복권방에서 금고를 훔친 20대 남성이 창원지법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5조 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경영진 8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결과, 2명이 구속되고 6명은 기각됐다.
술에 취한 여자친구와 다투다 밀쳐 넘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장애인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상습 폭행한 40대 아들이 춘천지법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신화 이민우가 자신에게 24억 원대 사기를 친 방송작가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피해액 전액 배상을 판결했으나 양측의 항소로 2심이 진행 중이다.
가출한 아내를 살해하려 흉기를 들고 배회한 40대 남성이 살인예비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고인의 정신질환과 자진 신고 사실을 참작했다.
함께 살던 동창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청소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 A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임명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첫 대법관으로, 앞서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제넨셀 창립자 강 모 씨가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22일 경찰에 소환된다. 이번 조사는 세종메디칼의 고소에 따른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진행되며, 강 씨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과도 연루되어 있다.
15조 원대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전·현직 경영진 8명 중 2명이 구속됐다. 법원은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영장을 기각했다.
배우 고 이선균의 수사 정보를 기자에게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 A씨가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고생 살해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장윤기가 수감 중 성적 판타지를 언급하고 사형을 원한다는 발언을 했다는 동료 수감자의 증언이 보도됐다. 1심 선고는 30일로 예정돼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명령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국방부로부터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던 유재원 전 방첩사 사이버보안실장이 징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중국 정보조직에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전 육군 병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1심 실명 판결문 공개를 거부한 서울중앙지법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공개를 원천 차단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과거 행적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수사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김학의·정진웅 사건 기소 반대 의견을 냈으며, 윤석열 전 총장 친인척 사건 재수사를 명령한 바 있다.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치어 어머니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병사들 앞에서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중대장이 대법원에서 상관모욕죄 무죄 취지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지난 7월 강화된 상관모욕죄 성립 요건을 근거로 해당 발언이 공연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