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칭 SNS 계정 등장…불법 리딩방 주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를 사칭한 SNS 계정이 경제 공부 모임을 미끼로 투자자를 불법 리딩방으로 유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은행의 조치로 계정은 삭제됐으나 리딩방은 운영 중이며, 금융당국은 투자사기형 피싱 피해가 매년 수천억 원대에 달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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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를 사칭한 SNS 계정이 경제 공부 모임을 미끼로 투자자를 불법 리딩방으로 유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은행의 조치로 계정은 삭제됐으나 리딩방은 운영 중이며, 금융당국은 투자사기형 피싱 피해가 매년 수천억 원대에 달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 공개를 두고 한국 정부는 비공개 합의 위반이라며 유감을 표했으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비공개 합의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하며 양국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전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춰 쇼핑객 5명이 5분간 갇혔다가 구조됐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자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준석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로 불송치됐다. 경찰은 범행 일시와 대상이 특정되지 않았고 직무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나주경찰서에서 2022년 실탄 1발, 올해 7월 공포탄 50발이 분실된 사실이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경찰은 외부 유출 정황은 없다고 밝혔으며, 공포탄의 경우 과거 납품 과정의 오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시안게임 카누 2관왕 조광희와 김효빈이 기자회견에서 불규칙한 대표팀 소집과 열악한 훈련 환경을 지적하며 연맹의 소통과 지원 개선을 촉구했다.
관리비 미납으로 차량 등록이 취소된 오피스텔 입주민이 주차장 입구를 40분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국민의힘은 정부의 은폐 의혹과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정쟁 중단을 촉구했다.
김신영이 25일 고 전유성의 1주기를 맞아 SNS에 추모 글과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기렸다.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수용자의 교도관 대상 고소·고발이 3천 건을 넘었으나 기소는 1명에 그쳤다. 김기표 의원은 교도관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체계 보완을 촉구했다.
26일 새벽 하남시의 한 산부인과 건물 8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모와 아기 등 60여 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경찰 수사부서 과·팀장 338명이 지휘역량평가에서 부적절 판정을 받았으며, 책임수사관 배치율도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에게 핀잔을 듣고 흉기를 휘두른 80대 남편이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의 위험성을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중단하고 직접 신고한 점 등을 고려했다.
26일 오전 대구 서구 평리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해 차량 2대가 소실되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용감한 형사들5에서 언니의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23세 여성 사건과 가스라이팅 범죄의 심각성을 다뤘다.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인터넷에서 배운 방법으로 주거지에 대마 재배 시설을 설치해 16주를 키운 30대 남성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엘러간 인공유방 보형물로 인한 희귀암 발병 우려와 관련해 소비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증거 부족을 이유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검찰이 10월 2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직접 지명수배한 기소중지 사건 2,168건을 경찰과 특사경으로 이관한다. 수사권 폐지에 따른 신병 확보 및 수사 책임 이관 조치이며, 지명 통보 및 참고인중지 사건은 제외된다.
부하 여직원을 50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60대 회사 임원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