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재원, 한화전 140m 결승포로 6연승 견인
LG 이재원이 19일 한화전에서 8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의 장타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주전 경쟁에서의 성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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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재원이 19일 한화전에서 8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의 장타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주전 경쟁에서의 성장을 당부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와 내년 시즌 재계약에 합의했다. 알칸타라는 부상 예방 및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해 오는 23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올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전날 수비 실책으로 고전했던 KT 허경민이 19일 두산전에서 3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15-3 승리에 기여했다. KT는 이번 승리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지켰다.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기록했다. 8회 위기를 막아낸 고우석이 시즌 3승을 챙겼으며, LG는 3위 자리를 유지했다.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5-3 대승을 거두며 2위 삼성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리고 선두를 수성했다.
2026년 9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KBO리그 5개 경기 선발투수 명단이 발표됐다.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호투와 8회말 터진 이재원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2-1로 제압하고 6연승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18일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함께 자립청년 초청 행사를 열고 야구 체험과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두산 베어스가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마지막 홈 5연전 동안 팬 감사 이벤트 'Thank You Jamsil'을 진행하고 최종전 종료 후 은퇴식을 연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8일 NC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2022년 이대호 이후 4년 만에 팀 내 20홈런 타자가 됐다.
오지환이 KT전에서 2홈런을 포함한 4안타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개인 기록보다 팀의 상승세를 우선시하는 소감을 밝혔다.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17일 키움전에서 결승 2루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후반기 부진을 겪던 한준수는 2번 타자로 출전해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향후 활약을 예고했다.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해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오는 22일 한화 이글스와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두산 베어스 벤자민이 16일 삼성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승리를 추가했다. 벤자민은 아시안게임 차출로 빠진 동료들의 공백을 팀워크로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상으로 약 2개월간 자리를 비웠던 SSG 고명준이 복귀전에서 결승 3점 홈런을 포함해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고명준은 이번 홈런으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SSG 랜더스 신인 김민준이 KIA전에서 시즌 7승을 수확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 10승 가능성이 언급되나, 선수 본인은 팀 승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키움 히어로즈 소속 박윤성, 손현기, 이재상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박윤성은 14일, 이재상은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손현기는 29일 화천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
창단 첫 시즌을 맞은 울산 웨일즈가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3일 열린 홈 최종전에서는 7310명의 관중이 입장해 퓨처스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6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같은 날 열린 황재균의 은퇴식에서는 황재균이 대타 및 수비로 출전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KT 위즈 황재균이 13일 롯데전에서 은퇴식을 치른다. 특별 엔트리에 등록된 황재균은 경기 상황에 따라 대타 등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강철 감독은 선수 본인의 의사를 반영해 기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