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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 서울 시내의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2026.08.23. 20hwan@newsis.com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안 수정 검토…비거주 1주택자 차등 논란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비거주 1주택자 차등 적용에 대한 반발로 수정될 전망이다. 당정은 불가피한 사유의 비거주자에 대한 예외 인정 확대 등을 논의 중이며, 다음 달 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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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절충점 찾나…12억 원

정부,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재검토 착수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9억 원으로 낮추려던 기존 계획을 재검토한다. 공제액 상향과 실거주 인정 범위 확대, 세 부담 상한선 조정 등이 논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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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정부,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예외 확대 공감대

민주당-정부,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예외 확대 공감대

민주당과 정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예외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1주택자 종부세의 거주·비거주 구분 철폐를 요구했으며, 당정은 다음 달 3일 세제개편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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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앞줄 왼쪽부터)이 2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위 당정협의회 개최…세제개편안 수정 및 주택 공급 대책 논의

김민석 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가 23일 열려 세제개편안 수정과 주택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당정은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와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에 합의하고 다음 달 초 수정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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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3개월 연속 감소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3개월 연속 감소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4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시는 고가주택 지역의 관망세와 중저가 아파트 중심의 실수요가 혼재된 결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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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가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회의실 문을 닫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의원총회서 정부 세제개편안 및 부동산 공급 대책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비거주 1주택자 증세에 대한 당내 우려와 조세 정의를 위한 증세 찬성 의견이 엇갈렸으며, 공급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실행력 강화가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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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일 재정경제부가 확정·발표한

2027년부터 청년 월세 세액공제 한도 1200만원으로 확대

2027년부터 청년 월세 세액공제 한도가 연 1200만원으로 늘고 공제율은 17%로 상향된다. 또한 자율주행 연구개발용 차량의 구입 및 유지 비용에 대한 부가세 매입세액공제가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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