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홍수 피해 네팔에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 투입
정부가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구호 물자 및 장비 수송을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현지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이미 후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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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구호 물자 및 장비 수송을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현지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이미 후송을 마쳤다.
이재명 대통령이 네팔 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 대응을 위해 수석보좌관회의와 민주당 의원 초청 오찬을 순연하고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행정안전부가 공공 정보시스템 1만 5033개의 등급을 국민 영향도 중심으로 재분류했다. 112시스템과 정부24 등 73개는 최상위 '국가핵심' 등급으로 지정되어 재난 시 우선 복구 대상이 된다.
중국 티베트와 네팔 접경 지역에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과 기반 시설이 파괴됐다. 당국은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진핑 주석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지시했다.
네팔 대홍수의 원인이 지진이 아닌 빙하 붕괴로 밝혀졌다. 히말라야 온난화로 인한 빙하 불안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2차 홍수 우려와 함께 한국인 9명의 연락 두절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전국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경남 남해안에 최대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전국 낮 기온은 33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네팔과 중국 접경지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98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실종됐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두절되어 정부가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동서식품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구호물품 1400박스를 전달한다.
맘스터치가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경남 거제시에 지역 가맹점과 함께 싸이버거 920인분을 지원한다.
25일 밤 전북 군산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식품 4톤 등이 타 5,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강진 피해가 확산하며 사망자 100명, 이재민 18만 명을 기록했다. 당국은 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여진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시가 스페인 무르시아시와 협력해 2028년까지 AI와 GIS 기술을 활용한 재난 리스크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은행이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중개지원대출 200억 원을 긴급 배정했다.
25일 오전 전남 해남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해남에서는 최근 12일간 8차례의 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상청은 단층 움직임에 따른 추가 지진 가능성을 언급했다.
가수 임영웅이 남부지역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김희철이 1억 원을 각각 기부했다.
동해시가 4억 1000만 원을 들여 삼화지구에 재난 감시 드론 2기를 도입하고 자율비행 예찰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향후 실종자 수색 등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경남 거제와 통영의 호우 피해 응급복구율이 74.8%를 기록했다. 24일 기준 인력 1천984명과 장비 211대가 투입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대피 중인 주민 675명에 대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30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6명이 다치고 4만 2천 명이 대피했다.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화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30억 원을 기부하고, 한화오션은 현장 복구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