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비상문 조작 30대, 징역형 집행유예…사회봉사 명령
대구지방법원은 항공기 비상문을 조작한 38살 A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태국에서 출발해 대구로 비행 중이던 항공기에서 비상문 레버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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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은 항공기 비상문을 조작한 38살 A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태국에서 출발해 대구로 비행 중이던 항공기에서 비상문 레버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중수청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의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대법원이 업무추진비로 와인을 구매하고 사용 용도를 불분명하게 기재했다고 밝혔다.
60대 여성이 과거 입원 사실을 숨기고 보험 가입 후 1억여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편취금액이 많고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
정명석 총재가 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33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은 정씨에게 준강간 등의 혐의로 징역 33년을 선고하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JMS 2인자 김지선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김상환 전 육군본부 법무실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버스 탑승 혐의로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은 김 전 실장이 계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법적 조언을 하지 않았으며, 버스에 탑승하는 등 내란에 부화수행했다고 밝혔다.
전북지방변호사회 헌법재판소전주이전특별위원회는 헌법재판소의 전주 이전 필요성을 촉구했다. 전북은 법조 3성을 배출한 법조의 성지이며, 헌법재판소 설립 38주년을 맞아 전주 유치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의 공공 골프장 재개발 계획을 발표했지만, 나무 벌목 문제로 법원과 충돌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이 노후화되었고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사전 통보 명령을 회피했다고 질책했다.
20대 여성이 금전 관계를 빌미로 남성을 성폭행했다는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협박이나 강요 등의 정황은 찾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70대 남성이 아내와 말다툼 중 아내 몸에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최씨가 피해자를 2시간가량 방치한 점을 고려했지만, 범행 다음 날 자백하고 만취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고령인 점은 양형에 유리한 사유로 참작했다.
업체 사장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집 앞까지 찾아간 50대 남성이 스토킹 및 협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법원이 부산항 북항 복합환승센터의 ‘3.3m 단차’ 문제로 불거진 부산항만공사(BPA)와 사업자인 피큐건설간 법적 분쟁의 조정안을 확정했다. 사업자는 단차 해소, 공사 중단, 배상금 납부 등의 의무를 지게 되었으며, BPA는 조정사항 이행 관리를 통해 환승센터의 공공성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향수와 화장품 655개를 밀수입한 항공사 기장이 법원에서 벌금 3000만원과 추징금 1억3563만원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기사는 판매 목적의 물품을 자가 사용 물품으로 가장하거나 세관에 신고하지 않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에서 가정폭력 임시조치를 위반한 현직 경찰관 A경위가 교도소에 유치된 기간이 1개월 연장됐다. A경위는 술을 마시고 문제를 일으킨 혐의로 신고되었으며, 가족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내 존속협박 혐의로 입건되었다.
수원고법은 요양보호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및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A씨가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기각했다.
프로축구 선수 김영권이 일본 활동 시기 국내 소득세 문제로 당국과 소송을 벌였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법원은 김영권이 국내 거주자로 판단하고, 국가별 공제 한도 규정을 위반했다고 결정했다.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7400여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기소 이후 법정에 불출석한 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모니터링 기준을 어기고 환자관리료를 청구한 병원에 대해 법원이 환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1일 2회 모니터링 의무 위반 병원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특별한 사정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자녀들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반려견을 때리는 등 학대를 일삼은 A(38)씨와 B(47)씨 부부가 아동학대 및 특수협박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두 사람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아동학대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무단 결근으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남은 복무 기간을 다시 이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온라인에서는 송민호의 재복무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30대 친부가 생후 4∼5개월 된 딸을 학대해 영구적 장애를 입힌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에서 형량이 감형됐다. 법원은 피고인이 스트레스를 참지 못한 것이 범행의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피해 아동의 치료비와 양육비 지급 등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